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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 '슈퍼 루키'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던 몬스타엑스는 그 해 '멜론 뮤직 어워드'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각종 상을 받으며 대세 그룹의 시작을 알렸다. 몬스타엑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특유의 힙합 스타일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짐승돌' 반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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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몬스타엑스는 주헌, 아이엠, 원호 등 멤버들이 앨범마다 직접 음악 작업에 동참해 앨범의 참여도를 높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몬스타엑스는 주체적으로 그룹 색깔을 잡아가기 시작, 더욱 발전된 무대를 선보이며 몬스타엑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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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다져간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7년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섬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에 한국 아이돌 그룹 대표로 참가하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대세'로서의 서막을 열었다. '섬머소닉 2017'은 일본 정상급 가수들은 물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해 매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페스티벌로, 해당 공연의 참가는 몬스타엑스의 일본 내 위상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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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는 "몬스타엑스가 미국 팬들을 예의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호평했고, 영국 유명 일간지 <가디언>은 지면을 통해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내보내면서 "몬스타엑스는 'Jealousy'(젤러시)를 통해 그들만의 매혹적이고 드라마틱한 모습 보여줬고, 원숙한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고 극찬했다.
해외 음악 차트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The Connect>(더커넥트)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와 '히트시커(heatseeker) 앨범 차트' 8위로 각각 올라서며 몬스타엑스의 미국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고, 일본에서도 발매한 싱글 <SPOTLIGHT>(스포트라이트)로 3월의 '골드디스크'에 선정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인기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통해서도 증명됐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7년 데뷔 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독일, 러시아를 비롯해 미국과 남미, 아시아 전역 등 전세계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를 성료 했다. 또한, 올해 많은 해외 팬들의 요청으로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과 아시아, 미주, 남미까지 전세계 총 18개의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처럼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층 깊어진 음악과 성숙해진 매력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준 몬스타엑스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놀라게 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25일 후쿠오카와 27일 나고야, 5월 5~6일 오사카 공연에 이어 17~18일 도쿄 공연으로 일본 '봄 투어'를 펼쳐나갈 예정이며 5월 26~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될 한국 콘서트를 비롯해 월드 투어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의 기대를 모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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