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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2일 대구전에서 오른쪽 비골 골절 부상을 했다. 회복까지 4~6주 진단을 받았다. 나이가 어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일주일 만에 통깁스를 풀고 수중치료를 하며 뼈가 붙길 기다렸다. 마음이 급했다. 재활시간을 하루라도 앞당겨야 예비명단에라도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김민재는 "뼈는 2주 뒤면 다 붙는다고 하더라. 지금도 걷는데 문제는 없고 가볍게 뛸 수 있다. 다만 뼈가 빨리 붙기 위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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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의 꿈은 물거품이 됐지만 지난 9개월간 얻은 것이 많다. 김민재도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지난해 8월 예기치 않게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에서 얻은 것이 많았다. 다만 월드컵에서 세계 정상권의 선수들과 어깨를 겨루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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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다시 뛴다. 김민재은 월드컵에서 아시안게임으로 초점을 다시 맞추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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