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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 'YEAR ONE'에 참석한 엔씨소프트 이성구 상무는 "리니지에 있는 콘텐츠를 그대로 리니지M에 옮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드렸을 때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리니지M 오리지널리티의 시작점은 신규 클래스 '총사'다. 총사는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원거리 디버퍼형 클래스로, 마법 탄환으로 상태 이상이나 마법 약화 등의 각종 디버프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디버프 스킬로 상대방의 마법 사용을 막거나 스턴에 걸리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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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는 타 클래스에 비해 늦게 추가된 직업인만큼, 빠른 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범위 마법으로 몰이사냥이 가능해 레벨업 속도가 빠르며, 부스팅 및 각종 이벤트로 빠른 실전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리니지 레이드의 핵심인 '드래곤 레이드'가 추가된다. 드래곤은 '발라카스',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로 총 4종이다. 드래곤은 에피소드 업데이트로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발라카스는 화룡의 둥지 지역 부근에서 필드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며,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는 혈맹 레이드로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리니지에서 사라진 '기르타스'가 리니지M에 등장할 예정이다. 리니지에 등장한 기르타스가 상반신만 보이는 구조로 역동성이 다소 부족했다면, 리니지M에 등장할 기르타스는 하반신까지 구현해 보다 웅장한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르타스를 처치하면 집행검을 넘어선 신화급 무기인 '기르타스의 검'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립 유저 및 지인들과 가볍게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파티형 인던'이 추가된다.
UI/UX의 개선도 진행된다. 자동 사냥의 경우 유저 입맛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며, 유저가 화면을 보고 있지 않더라도 적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 음성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추가된다. 더불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약 140개의 서버를 하나로 묶는 '인터서버'를 준비 중이다.
또한 리니지M의 그래픽 전면 개편이 진행된다. 리니지M은 현재 배경이 정지된 형태로 보이는 모습이 많은데,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나 모닥불 등 사물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끔 리뉴얼되고 있다.
다만 이 상무는 "엔씨소프트가 생각하는 그래픽 개선은 단순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화려함을 유지하면서 리니지M의 타격감, 조작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리니지의 감성을 해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랙 플레임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 '아툰'의 추가와 함께 5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며, 리니지M 유저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새로운 에피소드 업데이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1주년을 맞이해 보상으로 'TJ's COUPON'을 제공한다. TJ's COUPON을 사용하면, 강화 실패로 소멸된 아이템(전설/영웅/희귀) 중 하나를 복구할 수 있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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