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희재(허준호 분)는 첫 등장부터 자신에게 희생된 피해자 유족의 울부짖음에도 표정의 변화가 없는 차가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동시에, 대한민국 악역 계보의 한 획을 그을 역대급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Advertisement
여기에 극 후반부에는 앞으로 희재와 나무 그리고 낙원 사이에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 발생할 것을 직감케 하는 순간이 그려졌다. 윤희재는 낮은 목소리와 사나운 눈빛으로 팽팽한 분위기를 조성, 한시도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낙원을 보호하려 아버지인 자신을 견제하는 아들 나무를 바라보는 윤희재의 묘한 표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더욱이 지극히 평범하고 다정한 아버지와 섬뜩한 살인자를 오가는 이중적인 윤희재 캐릭터를 실감나게 살려 극의 몰입도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악행을 저지르고 본심을 숨기는 사이코패스의 위선을 소름이 끼칠 정도로 표현, 지루할 틈 없는 압도적 화면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Advertisement
한편, 허준호의 호연이 돋보이는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