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정민(29)을 아는 야구팬은 그리 많지 않다.
Advertisement
데뷔 7년만에 특별한 경험을 했다.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친정팀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맹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여기에 처음으로 중견수에 섰다. 최정민은 내야수다. 2루와 3루를 다 커버할 수 있다. 그런데 올해부터 외야수 연습도 하며 출전도 해왔다. 외야수로 선발출전한 것은 생애 처음이라고.
Advertisement
5회말엔 2사 2루서 볼넷을 골라 출루해 3번 안치홍 타석까지 이어줬고 안치홍의 적시타가 나와 KIA가 4-1로 리드하도록 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
Advertisement
최정민은 "첫 타석(삼진)에서 타이밍이 생각보다 늦어서 두번째 타석에서는 빠른 타이밍에 스윙을 하려고 했었다"면서 "커브를 노린 것은 아닌데 그런 궤적으로 올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홈런임을 직감하지 못했다고. "맞는 순간은 홈런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최정민은 "2루까지 전력질주를 한 뒤 홈런임을 확인했는데 이후에 빨리 뛰어야할지 천천히 뛰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 생소했다"라며 웃었다.
중견수로서 수비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수비 훈련을 많이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