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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은 15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보직은 선발이 아닌 불펜. 김 감독은 원포인트나 롱릴리프로 활용하다 구위가 살아나면 다시 선발 로테이션으로 복귀시킬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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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감독은 전날 롯데전에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35일 만에 승리한 선발 이용찬을 호평했다. 이용찬은 이 경기서 6이닝 동안 84개의 공을 던져 3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7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권명철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눈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수 대비 다소 이른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손아섭에게 볼넷을 내준 뒤 바로 바꿀까 생각을 했는데, 일단 투수 코치를 올려보내 선수 의견을 물었다. 선수도 수긍해 교체했다"며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서 잘 던졌다. 딱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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