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한국축구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부상한 미드필더 권창훈을 명단(28명)에서 제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이 사실을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권창훈 없이 27명으로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한다.
태극전사들은 21일 서울시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오후에 파주NFC에서 첫 훈련을 갖는다.
권창훈은 20일 소속팀 디종의 프랑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했다. 프랑스 언론 및 소속팀은 "권창훈이 러시아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하다. 회복하는데 수개월이 필요하다"하다고 보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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