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유미가 패션 매거진 엘르(ELLE)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정유미는 얼마 전 종영한 tvN 드라마 '라이브(Live)'에서 신입경찰 한정오 역을 맡아 복합적인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엘르(ELLE)와 함께 진행한 이번 커버 화보에서 시크한 헤어 스타일과 레드 립, 주얼리 레이어링으로 은은하면서도 모던한 아름다움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사랑니'는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기억이 있다. 이 작품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다른 작품도 소중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 가장 크게 자리한 작품이다."고 밝힌 정유는 예능 '윤식당'과 '라이브(Live)'에 대해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식당'의 경험은 너무 좋았다.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 변화된 부분도 있고,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알아본다고 해서 갇히는 게 아니라 더 자유로워진 느낌이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해진 걸 느꼈는데 그 중에는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많다. 작품 선택이나 누군가를 만나는 일에 있어서도 편해진 것 같다. 굉장히 고마운 경험이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브(Live)'에는 많은 사건들이 등장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됐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 과연 나는 그것들을 잘 지키며 살고 있는지, 이런 이야기를 만난 게 행운이란 생각도 들었다. 현장에서 스태프와 배우들이 진짜 유대하고 연대하면서 찍었다. 이 사람들과 이런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012'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며 윰블리란 애칭과 함께 로코퀸의 입지를 다져온 정유미는 이번 '라이브(Live)'를 통해 장르물까지 섭렵하며 배우의 진가를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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