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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짠단짠 중독적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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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폭 생활을 청산한 두칠성(장혁 분)이 병원에서 미친 듯이 짜장면을 맛보는 장면, 최악의 결혼식을 맞은 단새우(정려원 분)가 세상이 무섭다며 펜싱 투구를 쓴 채 말을 끌고 한강 다리로 가는 장면 등. 분명 짠한데 코믹하게 그려지는 상황들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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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예능처럼 예측불허 통통 튀는 요소들이 '기름진 멜로'의 매력 포인트다. 단새우의 애마 '임마'의 생각을 풀어낸다는 기발한 발상이 바로 그것. 신동엽은 '임마'의 목소리 카메오를 맡아 폭소를 안겼다. 또한 자신의 황동웍과 따오기(국자)를 무기처럼 여기는 셰프 서풍의 캐릭터, 만화 같은 요리 대결 등이 재치 넘치게 그려져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기발한 발상과 전개로 뜻밖의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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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믹 주방활극이라는 특별한 장르를 다채로운 매력으로 살리는 배우들의 합을 빼놓을 수 없다. 리얼한 웍질로 주방의 생동감을 만들고 있는 이준호. 뜬금없는 고백도 능청스레 소화하는 장혁. 엉뚱함과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는 정려원.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세 사람의 환상의 케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여기에 묘하게 형성된 로맨스 라인은 색다른 설렘까지 선사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는 이제 모든 인물들이 주방으로 모여들며 그 시너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이 모여 얼마나 더 중독성 있고 맛깔나는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는 '기름진 멜로' 9~10회는 오늘(21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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