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타자 전준우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전준우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좌측 폴대 안쪽으로 떨어지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
전준우는 이날 삼성 선발 윤성환과 8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 8구째 윤성환이 뿌린 공을 밀어쳤다. 높게 뜬 공은 우측 라인을 따라 가다 결국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선두 타자 세 번째 선두 타자 홈런(통산 254번째)이다. 전준우는 데뷔 후 7번째 선두 타자 홈런의 기쁨을 맛봤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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