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의 잔류를 확신했다.
살라는 올 시즌 가장 뜨거운 선수였다. 44골을 기록하면서 영국축구협회,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프리미어리그 등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이적설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23일(한국시각) 영국 '채널4'와의 인터뷰에서 "살라에게 올바른 환경이 필요했고, 리버풀이 그렇다"라고 했다.
살라가 처음부터 슈퍼 스타였던 건 아니다. 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첼시에서 뛰었지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클롭 감독은 "살라가 첼시에 왔을 때는 어렸다. 당시 첼시는 놀랄 정도로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었다. 케빈 더 브라이너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면서 "리버풀은 살라가 성공하기 좋은 환경이다. 그는 이 곳을 사랑한다. 또 여기 여기 남고 싶어한다는 걸 확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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