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피어밴드, 이번주 복귀 불발...LG전 김용주 선발

by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kt 피어밴드가 두산 정진호에게 그라운드 홈런을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5.01/
Advertisement
"피어밴드는 다음주 등판이 가능할 것 같다."

Advertisement
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외국인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등판 일정에 대한 얘기를 번복했다.

김 감독은 23일 광주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피어밴드의 이번주 등판은 힘들 것 같다. 지금 코칭스태프 회의 결과는 다음주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으로 맞춰지고 있다. 어느 경기라고 정할 수는 없지만, 다른 투수들의 등판 일정 등을 고려해 3연전 중 1경기로 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22일 KIA전을 앞두고 "피어밴드가 금요일(25일) LG 트윈스전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했었다. 하지만 피어밴드의 상황을 최종 체크한 결과, 어깨에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따져봤을 때 다음주 날짜를 맞추는 게 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피어밴드는 올시즌 7경기에 나와 1승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었다. 승수는 많지 않았지만 노련한 투구로 괜찮은 투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 등판 후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일단 엔트리에서 뺐다. 많이 예민하고, 국내 검진 결과에 확실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피어밴드이기에 미국에 자료를 보내 검진을 요청했다. 그 결과 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하지만, 피어밴드 본인이 계속해서 불편함이 남아있다고 호소해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했다.

한편, 25일 LG전은 좌완 김용주가 선발로 출격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