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슬럼프를 완전히 날려버렸다. 연타석 홈런으로 괴력을 과시했다.
한동민은 2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 이어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연거푸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상대는 모두 넥센 에이스 에스밀 로저스였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우월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어내 낸 한동민은 2-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 때 다시 로저스와 만났다. 이번에는 볼카운트 1B에서 들어온 2구째 패스트볼(시속 143㎞)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는 비거리 100m짜리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으로 시즌 10호째를 기록한 한동민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올 시즌 17호이자 통산 967호, 개인 3호 연타석 홈런 기록을 세웠다. 한동민은 지난 4월27일 고척 넥센전 때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