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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행복하다. 환상적인 팬들로 가득찬 독특한 도시의 팀을 맡게 돼 영광스럽다"고 구단 트위트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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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장이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AC밀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EPL 첼시, 독일 바이에른 뮌헨,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등을 지휘했다. 수없이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총 3차례 우승했다. AC밀란에서 두번(2002~2003, 2006~2007),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번(2013~2014)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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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를 떠난 사리 감독은 현재 EPL 첼시, 러시아 제니트 등의 사령탑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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