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주스 아저씨' 배우 박동빈이 이번에는 '레옹 아저씨'로 변신한다.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에서 배우 박동빈이 변호사 사무장 역으로 맹활약중인 가운데 주인공 민지석(구원 분)을 돕는 조력자이자 그의 사촌누나와 뜻밖의 러브라인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어제(23일) 방송에서는 짝사랑녀에게 실연을 당한 뒤 시름에 빠진 모습이 그려져 웃픔을 선사했다. 늘 유쾌한 에너지가 넘쳤던 그가 넋이 나간 채 벽에 뒤통수를 콩콩 찧는 행동을 반복, 짠내 나는 실연남의 심정을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오늘(24일) 박동빈이 극 중 민지석의 사무실을 벗어나 새로운 일탈을 시도한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박동빈은 변호사 사무장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시선강탈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새까만 선글라스에 비니, 롱코트, 가죽 부츠까지 강렬한 올 블랙 착장이 영화 '레옹'을 떠올리게 하는 것.
앞서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를 통해 '주스 아저씨'라는 역대급 짤방을 만들어냈던 그는 '전생에 웬수들' 지난 방송에서도 대한민국 컬링팀 '영미' 패러디로 화제를 모은 바, 이번에는 영화 캐릭터 '레옹 아저씨'까지 섭렵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상황.
과연 박동빈이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의 짝사랑은 어떤 향방으로 흐르게 될 것인지 바로 오늘(24일) 방송되는 '전생에 웬수들' 1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유쾌함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박동빈의 활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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