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25일 열리는 2018 KBO 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51.98%가 두산과 삼성(1경기)전에서 원정팀 삼성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두산의 승리는 33.91%를 기록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4.10%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두산 4~5점, 삼성 6~7점이 5.80%로 1순위를 차지했다. 두산 2~3점, 삼성 6~7점은 5.27%, 두산 2~3점을 내고 삼성이 8~9점을 낼 것이라는 예상은 5.15%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리그 9위(21승28패) 삼성이 1위(30승17패) 두산과 맞붙기 위해 잠실 원정길을 떠난다.
삼성은 최근 넥센과 롯데를 상대로 3연승을 달성해 꼴찌에서 탈출했다. 반대로 두산은 한화에 2연패 했지만, 아직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올 해 두산만 만나면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도 삼성은 1승4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은 3월10일부터 12일까지 안방에서 펼쳐진 3연전에서도 모두 패했다. 힘을 쓰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장타력 부진이다. 팀타율은 0.285로 전체 5위(22일 기준)를 기록했음에도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70으로 리그 전체 8위. 10개 구단 가운데 팀홈런도 최하위다. 팀내 타자 중 홈런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다린 러프가 유일. 그러나 최근 삼성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은 올 시즌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원석과 다린 러프, 부활을 예고하고 있는 강민호로 구성된 중심타선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이번 시즌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폭발한다면, 치열한 접전 승부를 기대해 볼 수도 있는 한 판이다.
SK와 한화(2경기)의 경기에서는 원정팀 한화 승리 예상이 45.6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SK 승리 예상(39.24%)과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12%)이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SK 4~5점, 한화 2~3점이 4.99%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
넥센과 롯데(3경기)전에서는 홈팀 넥센 승리 예상(45.61%), 롯데 승리 예상(39.56%),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4.79%)의 순으로 투표율이 집계됐다. 양팀의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넥센이 6~7점, 롯데 4~5점이 5.53%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게임은 25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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