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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포문을 연 것은 새로운 목소리를 맡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 두 사람은 "'슈돌' 초창기부터 정말 팬이었다"며 "특히 다자녀가 부럽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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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정인의 딸 은이는 남다른 뮤직 베이비. 집안의 대부분의 장난감이 기타, 우쿨렐레, 피아노, 드럼 등일 정도로 음악으로 가득한 집에서 남다른 박자감을 엿보였다. 특히나 엄마 아빠를 반반씩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정인은 자신처럼 갈래머리 모자를 씌워 변신을 시키는가 하면, 아빠와 똑같은 안경을 씌워 꼭 닮은 비주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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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은 "남편은 평소 어두운 면이 많았던 사람, 절망적인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아이가 태어나면서 희망적인 사람이 됐다"며 "아이의 탄생과 육아는 조정치 육성 시뮬레이션과 같다"고 비유했다.
저녁시간이 되자 조정치는 은이를 안고 옆집으로 갔다. 조정치는 "밥이 딱 떨어져서 옆집에 빌리러 간다"고 벨을 눌렀고, 안에서는 정인의 여동생이 나왔다. 정인과 여동생이 나란히 옆집에 사는 것. 그 안에는 장모님까지 계셨고 정인 삼모녀의 붕어빵 닮은꼴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 처제는 "처음에 결혼할 때 엄마가 형부를 너무 착하기만 한 것 같아서 안좋아했다"며 "하지만 언니 정인이 조정치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조정치는 둘째 생각에 대해 장모님께 밝혔고, 장모님은 "말만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기라"고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조정치 정인 부부는 인터뷰에서 "아이가 너무 예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둘째 생각이 들었다"고 둘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동국네 오남매집에는 한류스타 황치열이 삼촌으로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동국이 훈련을 나간 사이 황치열은 설수대 3남매와 이불썰매 등을 태워주며 몸으로 놀다가 녹초가 됐다. 그때 준비한 비장의 선물. 황치열은 아이들을 위해 무가당 수제 젤리를 집에서 만들어왔던 것. 하지만 아이들 앞에 젤리를 엎자 그대로 액체상태의 물이 흘러내렸다. 젤라틴을 적게 넣어 실패한 것. 황치열은 "미안하다"며 아이들과 젤리를 갖고 놀다가 거실 대청소에 나서야 했다. 아이들과 놀이에 이어 집 청소까지 마친 황치열은 쓰러졌고, 그때 시아가 다가와 "충전해 주겠다"며 뽀뽀를 해 삼촌을 웃게 했다.
이날 고지용은 팔을 다쳐 깁스를 했고, 그 모습을 본 승재가 놀라다 못해 울음을 터뜨렸다. 고지용은 "승재가 도와주면 된다"고 말했고, 승재는 아빠의 세수와 양치부터 돕기 시작했다. 아빠 얼굴에 비누와 물을 투척하는 수준으로 세수를 시킨 승재는 의기양양해졌다.
외식을 나간 부자는 베트남 식당을 찾아 베트남쌈을 시켰다. 고지용은 승재에게 베트남쌈 싸는 법을 가르치면서 "아직 승재는 5살 아기라서 쌈을 못싼다"고 도발했고, 승재는 도전 의식에 불탔다. 고지용이 화장실을 잠깐 간 사이. 승재는 아빠가 좋아하는 고수에 베트남 고추를 여러번 투척해 쌈을 쌌다. 돌아온 아빠 고지용은 아들이 주는 쌈을 받아 먹고 배신감을 느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샘해밍턴네는 장진우 셰프 집을 방문해 슈퍼 이유식 스킬을 배웠다. 장진우 셰프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자신의 딸 만옥에게 뽀로로 주먹밥을 선보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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