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 함무라비'가 방송 첫 주에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8일 발표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TBC의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방송 첫 주에 1위에 올랐다. 균형 잡힌 법정 이야기를 바탕으로 성동일 중심으로 김명수와 고아라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SBS '기름진 멜로'가 2위로 나타났으며 3위 자리에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스케치'가 올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높은 화제성에 가려져 조용히 첫 방송을 시작한 '스케치'에 대해 네티즌은 기대 이상의 재미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6주 연속 4위를 차지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 뒤로 SBS 새 수목 드라마 '훈남정음', tvN '무법변호사', KBS2 '슈츠', tvN '어바웃타임', MBC '이리와 안아줘' 그리고 '이별이 떠났다'가 5위부터 10위에 올랐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JTBC '예쁜 누나'의 손예진X정해인이 지켜온 1,2위 자리를 '미스 함무라비'의 고아라X김명수(엘)이 차지했다. 성동일(6위)의 연기 리드 속에서 두 주연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3위와 5위는 '훈남정음'의 황정음과 남궁민이, 4,7,8위는 '스케치'의 정지훈, 이선빈, 이동건이, 9위와 10위에 '기름진 멜로'의 정려원과 '어바웃 타임'의 이성경이 이름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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