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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관계자는 27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헤드셋 관련해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략하게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미디어 트리뷴에 팀별로 스태프 3명이 위치한다. 메디컬 1명, 분석요원(코치 또는 분석관) 2명이다. 숫자는 팀별로 달리 할 수도 있다. 3명은 모두 헤드셋을 착용한다. 노트북은 2대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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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미디어 트리뷴에 위치한 3명에게는 실시간 중계 영상을 제공한다. 2종류의 영상이 미디어 트리뷴 쪽 스태프에게 제공된다. 미디어 트리뷴에서 벤치로 보내고 싶은 장면을 캡처해서 내려보낼 수 있다. 메디컬 스태프는 부상 장면을 좀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확대 기능 장치가 추가로 있다. 그라운드로 달려나가는 의무 요원도 헤드셋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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