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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B(엘민, 서웅, 지오, 영보, 재하, 효빈)는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틱(DRAMATIC)'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 소감과 포부,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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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먼저 데뷔 소감을 전했다. 멤버 지오는 "일본에서 처음 데뷔를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엘민은 "함께한 시간이 언 4년이다. 일본을 기반으로 시작을 해서 오랜 기간을 거쳐 한국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 부모님들도 아들들이 한국에서 데뷔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거 같다.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서 한국에서 활동하게 됐다. 보답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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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활동이 지지부진했던 것도 아니다. 이들의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 앨범 'DanCinderella'는 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오리콘 데일리 차트 4위, 위클리 차트 9위 등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지난 2월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한 'NTB 데뷔 앨범 제작 프로젝트'는 오픈 3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돌파했고, 불과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목표 금액의 480%를 초과 달성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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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드라마틱(DRAMATIC)'은 데뷔를 향한 여섯 멤버의 현실이 반영된 신보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는 등 그 과정이 드라마틱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 답답한 일상에 갇혀 있는 현실을 향해 젊고 프리한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포부도 내포하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RAMATIC'은 NTB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나타내는 댄스곡이다. 퓨처 베이스 사운드와 스텝 댄스를 컬래버레이션한 후반의 신나는 전개는 듣는 이들에게 여름의 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시원함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팬들을 향한 애정을 충실하게 담은 가사가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멤버들은 "반전이 많은 곡이다. 섹시하다가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분위기로 전환되는 매력적인 곡이다. 안무 연습도 힘들기도 했고 혼나기도 많이 혼나기도 했다. 한국 데뷔니까 팬 분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했다"고 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지오은 "안무가 정말 힘들다. 칼로리 소비가 많다 보니 몸무게가 20kg가 감량됐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기도 .재하는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들만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리더 엘민은 "멤버들의 개성이 또렷하다. 그 개성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시너지가 나오는 거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롤모델로는 빅뱅과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멤버들은 "본받고 싶은 부분들이 정말 많지만, 빅뱅 선배님들처럼 무대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은 빌보드차트에서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고 계시다.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NTB의 재치 넘치는 장난스러움과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노래한 'Hurry Hurry Hurry', 감각적인 편곡과 NTB의 보컬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곡 '죄책감', 팬들과 영원히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염원을 담은 '비춰줄게', 타이틀곡 'DRAMATIC'의 인스트루먼트 버전까지 총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한편, NTB의 첫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틱(DRAMATIC)'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날 오후 8시부터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무대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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