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댓글 논란 죄송해...문제 인지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불똥이 이상한 곳으로 튀었다. 래퍼 씨잼과 바스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입건 된 가운데, 래퍼 윤병호가 의도치않게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일각에서 그가 씨잼의 SNS에 단 한 줄의 댓글을 문제 삼으면서 또 다른 논란으로 번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윤병호가 엮인 것은 이 글에 담긴 댓글 때문이었다. 윤병호는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는 짧은 댓글을 남겼고, 일부 누리꾼들이 이를 문제삼은 것. 하지만 19살의 어린 친구가 별 다른 의도 없이 단 짧은 댓글에 너무 가혹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적지 않다.
Advertisement
윤병호는 29일 스포츠조선에 "타 아티스트 분의 개인 NSS에 남긴 댓글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의 실수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하며,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보다 성숙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소속사 역시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스포츠조선에 "소속사의 입장에서 아직 어린 아티스트에게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제대로 교육 시키지 못하고, 관리를 소홀히 한 점을 인정 하며 아티스트의 잘못 보다는 소속사의 잘못이 더 크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 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병호 군은 방송에 비추어진 모습과 달리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고 예의가 바르며 어린 나이 에도 정이 굉장히 많은 친구 이다. 이번 SNS 댓글도 아직 어린 윤병호 군의 시선에서는 본인이 힘들었던 과거가 있기에, 주위 사람들을 항상 소중히 생각 하며, 조금 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잘 못 표현한 상황 이라고 생각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지금 윤병호 군 본인이 자신의 실수에 대해 잘못을 인정 하고, 후회 하고 있으며,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 이제 꽃을 피우기 위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주위에 친구, 동생 이라고 생각 해주시고, 차가운 비난 보다는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대해 주시기를 간곡히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병호 군이 더욱 더 음악에 매진 할수 있도록,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 윤병호 군의 팬 분들과 실망 하신 많은 분들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류성민·25)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거된 8명 중에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출신의 래퍼 바스코(본명 신동열·37)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