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류효영이 독보적인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류효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아침수영 #대군 #포상휴가 #끝 #다음 작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류효영은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베트남 다낭의 해변을 즐기고 있다. 류효영의 압도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류효영은 지난 6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윤나겸 역으로 출연했다. '대군'은 TV조선 역대 최고 시청률인 5%를 기록했고, '대군'팀은 지난 24일 베트남 다낭으로 종영 기념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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