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리와 안아줘'는 수도권 기준 9회 5.1%, 10회 6.0%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2위에 안착했다. 특히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9회 1.8%, 10회 3.1%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리와 안아줘' 10회가 기록한 2049 시청률 3.1%의 수치는 동 시간대 공동 1위 기록일 뿐 아니라 수요일 전체 2049 시청률 중 가장 높은, 1위의 수치다.
Advertisement
이후 희재가 감옥에서 쓴 자서전은 사회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가해자의 가족인 도진 뿐 아니라 피해자이자 유가족인 재이에게도 피해를 끼쳤다. 자서전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과거가 강제로 공개된 것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희재가 자서전 인세를 큰 아들 윤현무(김경남 분)의 영치금으로 썼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또 다른 논란이 일었다. 유가족은 경찰대학 졸업식에서 도진의 수상이 옳은 것이냐고 항의하는 동시에 인터뷰의 진위 여부마저 의심했다. 명예로울 뻔했던 도진의 졸업식은 아버지 희재의 자서전으로 인해 엉망이 되고 말았다.
Advertisement
재이도 도진의 눈물을 닦아주며 "아프면 아프다 그러랬잖아. 혼자 견디지 말랬잖아. 대답해"라며 애처로운 눈물을 흘렸다. 가혹한 운명으로 애틋한 사랑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재이에게 다가갈 수 없는 상황에 가슴 아파하는 도진에게 희영은 "네 아버지가 그런 괴물인 거 알면서도 걔 손잡은 거, 그거 네 잘못이야"라고 독설을 가했다. 이에 도진은 소리도 내지 못하고 오열했고, 어린 시절 "미안해 좋아해서"라고 재이에게 고백했던 것을 떠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현재, 도진은 범인을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경찰이 돼 있었고, 재이는 인기 절정의 배우로 성장했다. 희재가 남긴 상처로 아파하던 도진과 재이가 성인으로서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 예고된 가운데, 새로운 위기가 등장하면서 어떤 전개가 벌어질 것인지 안방극장의 기대와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날 방송 역시 연출, 대본, 연기 그 어느 하나 빠짐 없는 '이리와 안아줘'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허준호는 말할 것도 없다 과거의 짧은 재회 후 현재로 각각 형사와 톱스타가 된 장기용, 진기주의 오열 연기와 변신이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31일) 목요일 밤 10시 11-12회가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