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앤디가 "내가 속한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별명은 '미꾸라지'"라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울릉도에서 '에릭 잡기'에 나섰다.
오는 1일(금) 방송되는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들은 울릉도에서 각 제철 해산물을 직접 채취하는 등 잊지 못할 경험으로 시종일관 유쾌한 여행을 즐겼다는 후문.
이날 앤디는 바다 미꾸라지를 잡기에 앞서 "에릭 형이 쏙쏙 피해 다녀서 별명이 미꾸라지에요. 오늘은 '에릭 형 잡기'네요!"라며 즐거워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오징어 다리 하나만 있어도 쉽게 입질이 오는 바다 미꾸라지 낚시의 재미에 "역시 에릭 형은 날 배신하지 않아!"라며 환호했다. 또한 그는 바다 미꾸라지뿐 아니라 울릉도 청정 바다에서 자란 자연산 미역을 직접 따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가수 이승철은 바다 미꾸라지 여러 마리를 동시에 낚아 올리는 등 '1타 3피'의 놀라운 실력을 자랑하며 '울릉도 강태공'임을 인증했다. 반면,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는 바다 미꾸라지 한 마리 잡는 것에도 서투른 모습을 보여 이전 무주 여행에서 '송어 잡기 달인'이라 불린 그의 명성을 잊게 만들었다. 여기에 배우 류수영은 울릉도에서도 허당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고, 바다 미꾸라지를 생으로 먹어보라는 제안에 그는 "너무 착하게 생겨서 생으로는 도저히 못 먹겠어요"라며 겁에 질린 표정을 지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MBN '내멋대로'는 6월 1일(금) 밤 11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