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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만기는 시선을 압도하는 '가죽 패션'으로 중흥리 처가에 입성했다. 가죽 패션으로 나타난 이만기를 보고 제리장모가 의아해하자 이서방은 장모에게 '그동안 오토바이 타기가 버킷리스트여서 곧 면허증을 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서방은 "오토바이 탈 때 머리 날리는 게 멋있어서 머리도 기르고 있다"고 하자 제리장모는 사위의 철없는 모습에 당황했다. 그리고는 이서방에게 "오토바이는 위험하다"며 타는 것은 물론 면허증 취득까지 결사 반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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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방은 과거 선거 경험에서 습득한대로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가 자신만의 인사법과 공약으로 공세에 나섰다. 이서방은 선거 운동을 다니며 "습관이란 게 무서운 거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내 한숙희도 "예전에 인사할 때는 그냥 고개만 숙였다면 지금은 꼭 악수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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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의 선거운동 현장은 2일 토요일 저녁 6시25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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