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스포츠인들이 여성 스포츠 인권을 위한 의미있는 포럼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은 1일 오후 2시30분 한국여성체육학회,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사단법인 이에리사휴먼스포츠, 체육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회 여성스포츠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종미 호서대 교수가 '여성스포츠인의 인권보장을 위한 과제와 역할', 김희진 체육시민연대 집행위원이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침해 예방활동'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김소영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차장(이에리사휴먼스포츠 이사)이 '스포츠계 여성장애 극복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해 발제에 나선다.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초등학교 시절 코치로부터 당한 성폭행 사실을 용기 있게 폭로하고 최근 2심에서도 승소하며 한국 스포츠계 미투(Me Too) 운동의 시작점이 된 김은희 고양테니스아카데미 코치(200인의 여성체육인 회)도 발제자로 함께 한다. 김 코치는 '스포츠계 미투(Me Too)에서 위드유(With You)로 나아가이 위한 정책 개선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발제자로는 김은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겸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위원이 '스포츠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교육방향'을 주제로 남녀가 평등한 스포츠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발제에 이어 조미혜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스포츠계 여성 인권개선을 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올림픽파크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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