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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윤종신은 "하트시그널2는 총 13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을 제외하면 남은 화는 단 2화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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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현우의 선택은 어쩌면 예상대로 오영주와 임현주였다. 김도균은 임현주와 김장미, 정재호는 송다은과 임현주, 이규빈은 오영주와 임현주를 골랐다. 임현주는 김이나의 표현대로 "모두의 무의식에 있는 여자"임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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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더블데이트에 나선 김현우는 임현주와 한 차로 이동했다. 김현우는 "나한테 화난 것 같다"고 말했고, 임현주는 "감정이 격해졌었다"고 미안해하면서도 "나도 섭섭했다. 우리 서로 거리를 뒀다"고 쿨하게 말했다. 두 사람은 묵은 어색함을 기분좋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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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이나의 "(서로의 마음을)몇번 확인해야돼?"라는 말이 시청자들을 대변했다. 김이나는 "헤어진 전 여친과 현 여친이 같은 그룹에 있고, 그 두 사람이 친한 거. 오영주에게 임현주는 그런 존재"라고 지적했다.
김현우는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아픈 오영주에게 죽을 만들어주려고 하는가 하면, 마음을 담은 짧은 편지를 건넸다. 감동한 오영주는 김현우에게 갑작스럽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헤이리로 나들이를 떠났다. 오영주도 디퓨저를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현우의 겨울여행 파트너는 임현주와 오영주로 밝혀져 모두를 탄식케 했다.
이날 김도균은 여전히 임현주를 향한 마음을 보였지만, 자신의 화보 촬영 현장에 동행시키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김장미에게 흔들렸다. 정재호는 송다은, 이규빈은 오영주를 향한 일편단심의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