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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SK전 12K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

by 김용 기자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SK 박종훈과 kt 니퍼트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니퍼트.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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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더스틴 니퍼트가 한 경기 최다 삼진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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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등판, 7회까지 삼진을 12개 잡아내며 2실점 호투했다.

1회 제이미 로맥과 한동민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깔끔한 출발을 한 니퍼트는 2회 김동엽에게 투런포를 허용했으나, 이후 7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했다. 특히, 이날은 살아는 가위로 삼진을 무려 12개나 잡아내는 위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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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의 한 경기 12탈삼진은 종전 11탈삼진을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니퍼트는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2016년 4월20일 KT와의 경기에서 11탈삼진을 기록했었다. 공교롭게도 KT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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