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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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해민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로 팀의 7대4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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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활약이 특히 빛났다. 선두타자 강민호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강한울 김헌곤 조동찬이 연속 안타를 때리며 동점을 만들었고 손주인까지 중전 안타를 쳐내며 1사 만루 기회를 얻었다.
박해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세번째 투수 원종현의 7구 132㎞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루타를 때리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김상수까지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추가해 7-3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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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박해민은 8회말 이상호의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는 '슈퍼캐치'를 선보였다.
경기 후 박해민은 3루타에 대해 "그 전 타석에서 2루타를 치고 주루사를 당해서 만회하려고 타석에 들어섰다"며 "2S가 되고 '죽어도 혼자 죽어야 겠다'는 생각에 스윙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이어 "선발 불펜 타선이 힘을 내고 있어 요즘엔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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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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