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마이클 초이스가 시즌 11호 홈런을 때려냈다.
초이스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넥센이 2-4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한 초이스는 초구를 강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자신의 시즌 11호 홈런이다. 동시에 지난달 22일 SK전에서 10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12경기만에 손맛을 봤다.
넥센은 초이스의 홈런으로 3-4, 다시 1점 차 추격을 시작했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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