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팬미팅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나 눈물을 흘리면서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곡도 3곡도 이 자리에서 함께 공개했다. 하지만 아직 소속사 측은 "시기상조"라며 말을 아꼈다.
박유천은 지난 4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국내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2015년 JYJ 김준수와 함께 개최한 멤버쉽 팬미팅 이후 3년 만. 특히 앞서 그는 성추문에 휩싸이고, 파혼을 맞는 등 수난을 겪었기에 이번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다.
활동을 중단하게 만들었던 성추문 사건은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 2016년 당시 강간 등 4건의 고소를 당했지만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3월 4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1차 사건 고소인은 공갈미수 및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 받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유천의 복귀에 대한 가능성이 열리기 시작했고,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국내 팬미팅을 진행, 신곡 3곡을 발표하면서 복귀설에 힘이 실린 것이다.
그는 팬미팅에서 "다시 예전과 같은 날이 왔으면 한다. 앞으로 차근차근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천천히, 그리고 기회가 온다면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고 복귀 각오를 다졌다고.
하지만 아직 시기상조라는 것이 소속사의 입장이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조선에 "박유천의 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앞서 일본 팬미팅을 진행하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국내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해야했기에 형평성 차원에서 개최한 것"이라고 전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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