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수들이 월드컵을 2주 남기고 파티를 벌여 비난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6일(한국시각)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을 위한 친선 경기를 마친 후 1시간도 되지 않아 30명의 매춘부들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몇몇 선수들은 라스 라모스의 한 집에서 모였다. 스코틀랜드에 1대0으로 승리한 날 밤이었다. 멕시코 매체에 따르면 파티는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해서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라스 라모스의 집에 오후 10시 30분에 도착해서 음악과 술, 여자들과 시간을 보냈다. 아내나 여자친구들 없이 밤을 지샜다"고 말했다.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 수비수 카를로스 살세도, 미드필더 마르코 파비앙, 지오바니 도스산토스, 조나단 도스산토스 등이 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멕시코 축구협회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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