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희순이 '마녀' 출연 이유를 말했다.
박희순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 '마녀'(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분량이 많지 않다. 우리 사이에 숙식이 제공되니까 놀다가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대본을 봤는데 워낙에 마녀의 대본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들이 많이 있고 무엇보다 여성 캐릭터들이 남성 캐릭터들에 가려서 아쉬운 지점이 있었는데 이번 영화는 여성 캐릭터의 향연이다. 그래서 저는 배경이 될 지언정 꼭 참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악마를 보았다'(10, 김지훈 감독) '부당거래'(10, 류승완 감독) 각본, '혈투'(11) '신세계'(12) '대호'(15) '브이아이피'(2017)를 각본·연출한 박훈정 작가의 신작. 1000: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신예 김다미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며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7일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