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의 간판스타이자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 59'가 오는 29~30일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2017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수상작으로, 2018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되어 새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목멱산 59'는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이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통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장현수 안무가의 색이 짙게 묻어난다.
목멱산은 남산의 본 이름이며 59는 현 국립극장의 주소인 장충단로 59에서 따온 번호이다. 들숨 무용단은 "'목멱산 59'는 국립극장을 기점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연이라는 의미"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공연 곳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목멱산59'는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레퍼토리로 삼았던 작년 공연과 달리 계절의 변화에 따라 성장해나가는 소녀의 모습에 주목해 남산의 사계를 그려낸다. 자연의 변화와 더불어 현대를 살아가는 소녀의 성장을 통해 자연을 벗삼아, 자연의 일부로서 성장해나가는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음악 역시 서양악기와 국악기들이 작품 사이사이 구성을 맡아 한국의 전통 색을 짙게 그리며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가곡 등을 배경으로 현대와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목시킨다.
한편, 들숨무용단은 한국무용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6월 초까지 모집하며 체험단 이벤트 참여시 1인당 2매의 공연 초대권과 연습과정에 참여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추후 공연의 초대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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