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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부부는 "처음 해보는 거라 떨린다"며 대학로의 한 포장마차를 찾았다. 그 안에는 여러 대의 카메라와 조명, 각종 소품들이 있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무사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단체의 홍보 영상 촬영 장소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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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연기에 돌입한 무사부부는 처음에는 어색하나 싶더니 갈수록 베테랑다운 연기를 선보였다. 급기야 극중 명장면이라 할 수 있는 빨간 우산씬을 연기하던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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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당신이 그렇게 해줬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남편 이무송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이무송은 "(인생의) 답을 같이 찾자"며 앞으로 계속될 무사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다짐했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무사부부의 '동상이몽' 마지막 이야기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