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의 마지막 평가전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11일 '일본은 한국 축구협회의 도움을 받고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라고 보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 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공식 친선전이지만,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다.
일본이 신태용호의 경기에 주목하고 있다. 상대 세네갈 때문이다. 일본은 25일 세네갈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호치는 '한국과 세네갈의 경기가 열리는 곳은 일본 전지훈련 캠프에서 약 2시간 거리다. 비공개로 진행되는데, 일본축구협회는 시찰을 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현재 첫 경기인 콜롬비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두 번째 경기도 중요하다. 일본은 한국축구협회에 도움을 받고, 세네갈을 분석할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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