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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도현은 "김태균에게 술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해 김태균의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술을 못 먹던 사람이었는데 김태균이 술을 가르쳐 줬다. 그 덕분에 술도 마시게 되고 길거리에서 잠도 자 보고. 좋은 경험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제야 김태균은 과거의 일이 떠올랐는지 "그 당시 윤도현의 공연장도 같이 갔었다. 윤도현과 아내 이미옥이 연애를 시작할 때 관객석에서 '와~'라며 웅성거리는 소리를 냈다. 행인 역할도 해줬다"고 회상했다. 윤도현의 아내 이미옥은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1995년 '개똥이' 출연 당시 함께 듀엣곡을 부른 것을 계기로 윤도현과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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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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