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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오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Something New'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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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태연이기에 가능한 변신"이라는 평이 나온다. 앞서 그는 'I'(아이), 'Rain'(레인), 'Why'(와이), '11:11'(일레븐 일레븐), 'Fine'(파인), 'Make Me Love You'(메이크 미 러브 유)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주목해볼 포인트는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디움 템포의 팝('I')장르부터 트로피컬 하우스('Why'), 재즈의 소울풀한 느낌('Rain'), 얼터너티브('Fine') 등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변신을 시도하면서도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는 점은 꽤나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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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백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타이틀에서 엿보이기 때문.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피하는 월드컵 시즌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일정을 잡았다는 점에서도 과감함과 자신감을 느껴볼 수 있겠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