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앞서 엑소 찬열의 지목을 받아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 기부에 참여했다. 그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병원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저와 함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얼음물 샤워 도전 영상과 200만 원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의 선한 마음에 팬덤도 동참했다. 강다니엘 공식 다음 팬카페 갓다니엘은 12일 승일희망재단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강다니엘의 기부에 동참하며 이와 같은 선행을 보여준 것. 스타와 팬덤의 훈훈한 동반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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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챌린지는 2014년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루게릭병을 알리고 환우를 돕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성공하면 그 다음 주자 세 명을 지목하고,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것에 도전해 SNS에 도전 영상을 올리거나 승일희망재단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된다.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지누션 션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션은 루게릭 투병 중인 박승일 선수와 함께 승일희망재단에서 병원 부지로 구입한 장소에서 처음 챌린지 영상을 촬영,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수영(소녀시대)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