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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밥상을 장식할 메인 식재료는 김수미의 시그니처 메뉴인 묵은지와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 김수미는 '묵은지 김치찜', '묵은지 목살찜', '갑오징어 순대' 요리를 계량이 아닌 오로지 60년 경력에서 우러나온 손맛으로 순식간에 완성해 '번개킴'이라는 별칭을 얻는다. 눈대중으로 간을 하는 김수미 덕분에 외국인 요리사 미카엘은 정확한 양념 분량을 이해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해 폭소를 안겼다는 후문. 또한 어디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김수미표 반찬 비결도 대거 밝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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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노사연의 마냥 행복한 먹방 또한 안방극장을 군침 돌게 만든다. 김수미로부터 "살찔 음식만 좋아한다"는 핀잔을 받으면서도 소신 있게 설탕을 듬뿍 뿌리는가 하면, 묵은지 목살찜을 쉴 새 없이 맛보며 만족한 표정을 드러내 먹신 도우미의 임무를 완수한다. 과연 노사연을 사로잡은 김수미표 반찬의 향연은 어떨지, 스승과 제자들이 만들어낼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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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