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고나영이 여름 시즌 감성을 담은 신곡 '허밍'(Humming)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Stars' '서툴러' '이번 주말' 등 계절에 맞는 정서를 전하며 가요팬들의 호응을 이끈 고나영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달콤한 고백을 담은 시즌송으로 여름철 인기를 겨냥한다.
신곡 '허밍'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콧노래(Humming)를 부르게 된다는 상큼하고 달콤한 사랑의 고백을 내용으로 한 경쾌한 하우스 풍의 노래다.
'지금 이 순간은 / 우릴 위해 반짝거리는 것만 같아 / 너를 보면 자꾸 콧노래만 / I'll sing for you baby …… 영원히 네게 잠기고 싶어 / 날 던져줘 너란 바다에 / 떠날 준비가 됐어'라는 노랫말이 고나영의 이미지처럼 싱그러온 느낌으로 다가온다.
바다의 이미지가 그려지는 멜로디와 은유적인 가사를 고나영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표현하여 밝고 시원한 느낌을 강조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경쾌함을 자아내며 푸르른 이미지가 형상화됐다.
이번 곡은 '이름이 뭔데', '차가운 밤, 따뜻했던 너' 등의 작곡가 YUTH와 고나영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꾸준한 음악적 소통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 온 고나영의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주는 곡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슈퍼스타 K6' 출연 당시 이화여대 영문과에 재학중인 사실이 전해지며 '이대 탕웨이'로 불린 고나영은 사랑의 기쁨과 연인과의 달콤한 대화를 주제로 한 곡을 발표하며 '음원 여친'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데뷔 당시부터 매력적인 비주얼과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과 소통해 온 가운데 신곡의 뮤직비디오에도 셀카봉을 잡고 여름의 감성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사랑노래로 찾아온 고나영의 새 싱글 '허밍'(Humming)은 13일 정오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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