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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켐프의 '바디체크'를 방불케 하는 홈 쇄도였다. 강하게 부딪힌 치리노스가 넘어졌고 일어나 불만을 표하며 켐프를 밀쳤다. 켐프가 화를 삭이지 못하고 다시 치리노스를 거세게 밀었고 양 팀 더그아웃에서 모든 선수들이 달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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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다저스는 연장 11회말 1사 만루에서 오스틴 반즈의 끝내기 투수 땅볼로 텍사스에 3대2 승리를 거뒀다. 땅볼을 잡은 투수 맷 부시가 포수 카를로스 페레즈에게 악송구하며 3루주자 에르난데스가 페레즈의 태그를 슬쩍 피해 무사히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 3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하며 2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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