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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이 이들에게 준 미션은 '이거 레알', '빼박켄트' 등 기상천외한 급식체부터 '방탄소년단', '남북정상회담'등 최근 이슈까지 예측 불가한 제시어를 역대 월드컵 중계화면을 중계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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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자체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실감나는 중계와 열정적인 하이톤으로 실제 경기중계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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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의 찰떡 호흡에 중계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 캐스터 윤두준과 막내 한현민은 더욱 긴장될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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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두준의 재치 넘치는 중계멘트에 한준희 위원은 "꽤 날카롭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신아영은 이러다 월드컵 중계진에 깜짝 합류하는 것아니냐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여지를 남겨놓아 팬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과연 이영표 해설위원이 선배 황선홍 선수의 골이 아쉽다고 해설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골 이후 장면 속에 숨겨진 반전 상황은 무엇일지 오늘 밤 본방송이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영표 해설위원은 우리의 첫 경기인 스웨덴 전에 대해 "70분을 버텨라"고 조언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축구덕후 아이돌 윤두준, EPL요정 신아영의 시트콤 같이 유쾌한 3인 3색 케미와 깨알같은 월드컵 정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러시아 월드컵의 재미와 감동을 업그레이드시키는 특급 가이드가 될 KBS 2TV 월드컵 특집 버라이어티 '볼쇼이영표'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총 9부작으로 기획되어 주중 저녁 8시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기상천외, 예측불가한 미션을 성공시켜 월드컵 중계의 왕좌를 차지할 최강의 중계진은 과연 누구일지 '볼쇼이영표' 마지막 회는 오늘(14일) 저녁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