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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어김없이 최태준은 폭풍 설렘을 안겼다. 퇴근 후 정음과 함께 식당을 찾았는데, 밥을 먹고 온 정음이 앞에 앉아 깍두기만 흡입하자 "그러다 물 막히지"라고 말하며 깍두기 그릇을 빼앗은 것. 또한 정음의 아버지(이문식 분)의 건강검진까지 살뜰히 챙기는 다정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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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은 정음의 취향을 저격하는 초밥들을 척척 세팅해주는 섬세함으로 훈남이 두 사람 사이에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 정음을 챙기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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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극 말미에서는 최태준이 정음을 좋아하고 있음을 드디어 각성했다. 정음이 태준과 저녁식사를 잊어버리고 들어오자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는데, 이를 본 정음의 아버지(이문식 분)는 "너 정음이 좋아하잖아"라고 하자 순간 깨달은 눈빛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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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태준 주연의 SBS '훈남정음'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