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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15일, 20주년을 맞이한 스타크래프트의 한국 e스포츠리그,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이하 'KSL')를 깜짝 발표했다.
블리자드 e스포츠 국기봉 실장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e스포츠 환경을 만드는 것이 블리자드의 목표다. 이를 실현하려면 블리자드가 직접 리그를 운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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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중계는 과거 MBC게임에서 활약했던 김철민 캐스터와 전 프로게이머 출신 전태규, 박성진 해설이 맡으며, 해외 중계는 댄 스템코스키(Artosis)와 니콜라스 플롯(Tasteless)이 담당한다.
김철민 캐스터는 "앞으로 20년을 함께할 KSL 캐스터 자리를 맡게 돼서 영광이다. 제가 진행했던 과거 스타리그는 방송사의 이름을 따왔는데, 리그 이름에 코리아가 붙어있는 만큼 국민 캐스터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KSL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예선 참가자 등록기간을 시작으로,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을 치른다. 이후 7월 1일 오프라인 예선을 거쳐 7월 19일 본선 16강이 진행되며, 9월 8일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방송 시간은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7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