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가 2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으로 지난달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2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1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2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번째 타석에서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병살타가 나오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세번째와 네번째 타석에서는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시즌 타율은 2할7푼1리(259타수 71안타)로 하락했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5대9로 패했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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