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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와 김도진(이동건 분)이 악랄한 제약회사 남선우(김형묵 분) 대표에게 납치됐다. 남선우에 의해 죽게 된 위험천만한 상황, 장태준(정진영 분)의 예언대로 김도진이 앞서 폭발물을 설치했고, 두 사람은 위기 상황을 모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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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불구덩이 속에서 정지훈은 이동건을 상대로 위험천만한 액션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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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와 유시현은 스케치가 빗나갔다는 것과 김도진이 이 사건이 일어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정지훈은 "김도진 뒤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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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동수가 본격적으로 나비팀의 일원으로 공조 수사를 시작했다. 유시현이 장태준을 누군가 총으로 겨누고 있는 스케치를 그렸다. 이는 사학재단 이사장 아들 방태경의 성폭행과 관련된 것이었다. 피해자는 자살했고, 그 사건을 맡았던 형사인 백우진도 사망했다.
또한 정지훈과 이선빈의 티격태격 호흡에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이선빈이 "강형사님도 우리 동료잖아요. 같은 팀이고. 그걸 알고 계셨으면 해서요"라고 진지하게 위로하자, 정지훈은 "너나 잘하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빈 역시 "혼자 질질 짜는 주제에.."라며 서로 주거니 받거니 능청스런 코믹 호흡까지 깨알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정지훈이 나비팀에서 어떤 맹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매 사건마다 마주치는 이동건과의 양보 없는 극한 액션대립, 이선빈과의 공조 케미 등 매회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스케치'는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 할 수 있는 여형사가 함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 수사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