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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20분 쿠티뉴에게 선제 골을 얻어맞았지만, 후반 5분 스티븐 주버가 동점골로 반격했다. 브라질은 슈팅 19개를 날리는 파상공세에도 추가 골을 얻지 못했다. 반면, 스위스는 효율적인 공격을 했다. 거친 수비와 전방 압박을 통해 브라질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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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코비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를 주목해주길 바란다. 때로는 우리 팀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팀은 매우 잘하고 있다. 예선에서도 한 번 밖에 지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밤 우리가 팀 자체를 믿고, 항상 같은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세르비아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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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