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복면가왕'의 동방불패의 정체는 가수 손승연이었다.
17일 오후 방송에서 손승연은 샤이니의 '셜록'으로 9연승에 도전했다. 손승연은 화려한 가창력과 그루브는 물론 강약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랩 파트까지 완벽하게 소화, 8연승을 달려온 가왕답게 여유로운 무대를 펼쳤다.
손승연의 무대를 본 카이는 "가왕은 역시 가왕이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외계인 같은 무대였다. 랩까지 보여주시면서 차원이 다른 무대를 펼쳤다"라고 감탄을 전했다. 최종 투표 결과 동방불패는 밥로스에게 51대 48로 3표차로 패배하며 9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대결에서 진 동방불패는 "동방불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가면을 벗었고 모두의 예상대로 손승연임이 밝혀졌다.
손승연은 "성대에 혹이 나는 폴립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데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 자신을 시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겨울사랑', '혜야' 등 완성도 높은 무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매주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던 손승연은 역대 최고 여성가왕으로 자신의 기록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