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키워드는 세 가지다. '초고속', '여름', '댄스'. 국내 원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긴한 트와이스가 7월 9일 컴백을 확정지었다.이미 일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는 전언. 올 여름까지 접수하겠다는 것으로 풀이 된다.
컴백곡은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8일 0시 JYP와 트와이스의 각종 SNS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이 곡을 통해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 여기에는 별빛이 반짝이는 여름밤을 배경으로 'Dance The Night Away'라 새겨진 문구, 녹음이 짙은 푸른 숲과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 갓 만들어진 듯한 천막, 여행 캐리어 등이 등장해 한여름밤 속 휴가지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앞서 트와이스는 4월 초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 그간 발매한 모든 앨범으로 각종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연타석 홈런을 쳤던 팀이라 이번 컴백 역시 팬들은 물론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펼치고, 유튜브에서 지금까지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들로 억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 하는 등 자신들의 입지를 좀 더 탄탄하게 굳히고 있어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컴백하는 시즌이 여름이라는 것 역시 주목해볼 지점. 그간 여름 가요계는 걸그룹들이 강세를 보여왔던 터. '걸그룹 끝판왕'으로 불리는 이들이 어떤 매력으로 올 여름 가요시장을 노릴지도 업계가 주목하는 지점이다.
또한 '댄스' 장르를 들고 나왔다는 것 역시 본격적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9연타석 홈런을 때리며 또 다시 흥행 가도를 달릴 수 있을까. 트와이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한편 트와이스는 국내외서 공연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며 사랑받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서울 공연서 사흘간 총 1만 8000석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팬들과 만난데 이어 같은달 26일과 27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이달 2일과 3일 오사카성 홀서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 인 재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 IN JAPAN)' 공연으로 총 5만 6000여 팬들을 운집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또 17일에는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팬들에게 트와이스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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